한반도로 날아온 F-22 랩터

입력 2018-05-03 02:02  


미국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가 2일 광주광역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F-22는 11일부터 2주간 열리는 한·미 연합 공중전투훈련 맥스선더에 참가하기 위해 한반도에 임시 배치됐다. 군사전문가들 사이에선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압박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